큰빛나눔터

남천교회 선교 감사합니다.
2026-08-12 21:29:44
권영택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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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교회 선교(81~3) 감사합니다.

큰빛교회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 고흥군 거금도 섬, 남천교회를 섬기는 권영택 목사입니다.

남천교회는 평균나이 80 이상 되시는 열 분의 성도가 믿음 생활하는 작은 교회입니다.

큰빛교회 선교팀이 오셔서 조요한 시골 동네를 감사와 즐거움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선교팀을 파송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큰빛교회 박현교 담임목사님 당회원 장로님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천교회는 이번 선교를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공급받았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씨에 성도님들이 열정적으로 섬겨주셨습니다.

구슬땀을 흘리시며 교회 주변 풀을 제거해 주시고 청소해 주셨습니다.

창고 컨테이너를 옮기고 수평을 맞추시고 녹을 제거하시고 페인트를 칠하시고

예초기를 돌려 잡초를 제거하시고 빗자루로 쓸고 교회 주변과 마을 길을 청소해 주셨습니다.

모든 분이 수고해 주셨지만, 특별히 감동한 것은 장로님들이셨습니다.

보통 교회 장로님들은 선교를 오지 않으시고 물질과 기도 후원을 하시는데,

큰빛교회 세 분의 장로님들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일을 하셨습니다.

솔직히 저에게 존경하는 장로님이 몇 분 안 되는데,

큰빛교회 장로님들께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성도님들도 모두 준비된 귀한 일꾼이시고, 직분자이시고, 예비 장로님 권사님이셨습니다.

 

주일에는 영과 육의 특별식을 성도님들이 드셨습니다.

부흥강사를 초청할 수도 없는 작은 교회에 백종억 목사님 설교가 특별식 말씀이었고,

찬양팀의 찬양은 또 다른 감동으로 합창이 되어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베데스다 연못 성극은 감동이었습니다.

대본까지 직접 쓰시고 연습하셨다는데, 순회공연을 다니시면 많은 교회에 은혜와 소망을 줄 것 같습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아따 참말이여!  어린이들의 율동 찬양 

박수 짝짝짝...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발마사지와 얼굴팩 은 사랑과 정성의 섬김이셨습니다.

호강하셨다고 대우 받으셨다고 너무들 좋아하셨어요~

더위에 작은 주방에서 지지고 볶고,

화덕에 나무를 때야 제맛이 난다고 땀을 흘리며 불을 지펴서 고아 만들어 주신 삼계탕을 보양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흐뭇해하시는 모습이 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잠깐의 휴식 시간에 마을 바닷가에 내려가 해루질하셔서,

자연산 전복을 잡으시고 꾸지기 소라를 한 바구니나 잡으셔서 맛있게 나눠 먹은 것은,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박현교 담임목사님께서 먼 길을 달려오셔서 성도들을 위로해 주신 것은,

성도님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전해졌고,

예수님의 위로 같았으며,

그 마음이 저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피자 아주 맛났습니다.

 

가시고 나니, 마을이 조용해진 것이, 서운함과 외로움이 함께 찾아왔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함께하심을 힘입어 열심히 전도하며 전하며 섬기겠습니다.

늘 생각하며, 큰빛교회가 더욱 세상을 크게 환하게 비추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오시면 좋겠다고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으로 올려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남천교회 권영택 목사와 성도 일동이 인사드립니다.

 

베데스다연못, 내나이가 어때서, 이따 참말이여는  youtu 링크 올려드립니다.

베데스다 연못 https://youtu.be/Itq_d6zqEHU

내나이가 어때서, 아따 참말이여  https://youtu.be/URKKEm76fqk

 

댓글

고재도 2026-08-13 20:40:02
사랑의 섬김으로 하나된 남천교회 단봉선 무엇을 해야지가 아닌 보이는 대로 닥치는대로 섬김을 실천한 남천교회 단봉선. 친절하시고 사랑이 많으시고 인자한 미소로 저희들을 맞이하여 주신 귄영택목사님이 계셨기에 가능하였던 것 같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더 많은것으로 섬겨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 한 아쉬움도 있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저희들도 남천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정윤순 2026-08-13 21:40:35
이번 선교의 자리에 함께 할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남천교회 도착하여 겨우 짐 풀고 도착예배드리고 목원가정 상을 당해 강진까지 백목사님 함께 조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흥남천교회 선교는 모든것이 은혜 은혜요 감사였습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고 감동하는 은혜의 도가니 였습니다 찜통더위 속에서도 한분 한분의 사역하는 모습들이 하나님의 기쁘하시는 기쁨 또한 감사 와 은혜였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성도님들 유난히100세 장로님 정정하신 모습 오전 오후예배를 은혜롭게 드리고 식사도 하셨다 100순 잔치에 꼭 오라고 하셨는데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장로님100순 생신 축하 드립니다 " 주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머니들께서는 어린아이들 처럼 순수 하셨다 얼굴에 팩도 하시고 손톱엔 이뿐 분홍색 메뉴키어도 발라 드리고 발마사지 받으시면서 평생 처음 받아보는 발마사지에 부끄러워 하시면서도 행복해 하셨다 큰빛의 공동체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하시고 고생하셨고 이번 선교의 땀과 섬김 봉사 헌신이 하늘의 상급으로 빛나시길~~ 아직도 남천교회 목사님 사모님 성도님들 그립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남천선교팀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에 선교의 자리에서 또 만나요~~ 하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백종억 2026-08-13 22:47:46
목사님과 사모님 섬김 덕분에 저희도 많은 위로와 은혜 누렸습니다. 아직도 우리 어르신들 미소 지으시던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작은 시골교회지만 따스함과 넉넉함으로 은혜충만하여서 고향 방문해서 같이 예배드리고 온 것 같습니다. 건강과 사역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소영 2026-08-14 10:19:46
저희도 목사님과 사모님, 어르신들이 계속 생각이 납니다 ~^^ 홈스테이로 따뜻하게 섬겨주신 어르신들의 사랑과 목사님, 사모님의 세밀한 섬김 하나가 모두 감동이었고 사랑이었습니다. 함께 땀흘리며, 함께 웃고, 함께 찬양하며 섬겼던 모든 시간들이 은혜였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합니다 ~ 목사님,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최병천 2026-08-14 13:28:01
목사님 반갑습니다^^ 고흥에서 함께 한 시간들이 그리워 집니다 아기 같은 어르신들 100세 장로님 트로트에 진심이신 흥이 많으신 어르신 봉사 하는 시간시간 너무나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앞서서 팀장으로 수고 하심 고재도 장로님 선교팀을 위해 문어로 섬겨 주신 박윤철 장로님 삼계탕의 대가 방경순 권사님 말씀으로 특식을 주신 백종억 목사님 찬양과(참고로 우리 큰빛교회에 쓰리 영 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성극으로 섬겨주신 모든 대원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넘처 나시기를 축복 합니다
김창용 2026-08-14 14:57:06
안녕하세요 목사님^^ 나눔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셔서 일정동안 큰빛팀원들과 함께 땀흘리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남천교회 어르신들께서 홈스테이로 섬기시는 모습도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목원들과 함께 갔는데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들었을때 도리어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감에 감사했습니다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온가족에 평안주시고 성도님들과 함께 강건케 하시고 남천교회를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이윤영 2026-08-14 16:44:51
목사님~ 여기까지 오셔서 나눔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시 보니 그때의 감동과 뭉클함이 또 느껴지네요 남천교회에서 만난 어르신들과 목사님, 사모님의 따뜻한 섬김이 있었기에 저희도 잘 마무리하고 올 수 있었어요~~ 저희 팀원모두~~백종억 목사님을 비롯하여 특히 장로님, 권사님들 솔선수범하셔서 저희 팀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고흥남천교회에서 함께 할 수 있길 소망하며 남천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박태숙 2026-08-15 06:56:00
목사님~~ 반갑습니다~ 몸은 괜찮으신지요? 아프신 몸으로 저희 선교팀 섬겨주시고 또 저희들 돌아오는 그날도 선교팀 맞이하시고 40여명분 식사준비로 바쁘시고... 목사님의 열정 부지런함 하나님을 향한 비젼은 그 어떤 젊은이보다 앞서 가시는 분 임을 보았습니다 할수 없다가 아니고 하면된다는 시골교회 목회의 현장을 볼 수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고생 정말 많이 하셔서 예수님 기뻐 하셨으리리라 확신합니다 남천교회 사모님~ 식혜를 냉동고 가득 채워놓으시고 저희들에게 알맞게 녹여 섬겨 주시고 화롯불에 마시멜로 구워먹을수 있게 준비해주시고 옥수수 삶아주시고 어르신들 한분한분 운전으로 섬겨주시고 거기다가 월요일엔 출근하셔서 일도 하시고 또 다음 선교팀 식사도 준비하시고 가득한 식혜는 전도용으로 나눠주신다는 말씀듣고 부끄러웠습니다 저희 단봉선 대원들이 보고 온 것은 거금도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두분의 섬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복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더불어 고흥 남천교회 선교팀 목사님외 28분들 모두 특히 성극으로 섬겨 주신 보미 자매님을 비롯한 모든분들 날개없는 천사였습니다~~ 멀리까지 오신 박현교목사님, 사모님~ 피자는 예수님 사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6년 단봉선 준비때부터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처럼 선교지보다 먼저 선교팀원들에게 부어주신 하나님 은혜넘치는 선교였음을 고백합니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큰빛, 남천교회 화이팅!!!
박현교 2026-08-24 06:57:04
권목사님.. 잠시라도 뵐 수 있어서 참 좋고 감사했습니다. 거금도에서 섬기시는 하나님 나라에 저희 교회의 섬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저희도 소중한 영적인 도전의 시간이었고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교회에서 남천교회팀 보고회가 예배 시간에 있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 드라마 공연은 저희 성도님들께도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해단식에서도 한 명도 빼놓지 않고 모두가 감사하는 모습에 기뻤습니다. 저희팀을 흔쾌히 받아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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