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빛나눔터

우리가 간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먼저 가 계셨습니다(강진 단기선교)
2026-08-08 11:16:14
박지영
조회수   294

단기선교 (1).jpg

단기선교 (2).jpg

단기선교 (3).jpg

단기선교 (4).jpg

단기선교 (5).jpg

단기선교 (6).jpg

단기선교 (7).jpg

단기선교 (8).jpg

단기선교 (9).jpg

단기선교 (10).jpg

단기선교 (11).jpg

단기선교 (12).jpg

단기선교 (13).jpg

단기선교 (14).jpg

단기선교 (15).jpg

단기선교 (16).jpg

단기선교 (17).jpg

단기선교 (18).jpg

단기선교 (19).jpg

단기선교 (20).jpg

단기선교 (21).jpg

단기선교 (22).jpg

단기선교 (23).jpg

단기선교 (24).jpg

단기선교 (25).jpg

단기선교 (26).jpg

단기선교 (27).jpg

단기선교 (28).jpg

단기선교 (29).jpg

단기선교 (30).jpg

단기선교 (31).jpg

단기선교 (32).jpg

단기선교 (33).jpg

단기선교 (34).jpg

단기선교 (35).jpg

단기선교 (36).jpg

단기선교 (37).jpg

단기선교 (38).jpg

단기선교 (39).jpg

단기선교 (40).jpg

단기선교 (41).jpg

단기선교 (42).jpg

단기선교 (43).jpg

단기선교 (44).jpg

단기선교 (45).jpg

단기선교 (46).jpg

단기선교 (47).jpg

단기선교 (48).jpg

단기선교 (49).jpg

단기선교 (50).jpg

단기선교 (51).jpg

단기선교 (52).jpg

단기선교 (53).jpg

단기선교 (54).jpg

단기선교 (55).jpg

단기선교 (56).jpg

단기선교 (57).jpg

단기선교 (58).jpg

단기선교 (59).jpg

단기선교 (60).jpg

단기선교 (61).jpg

단기선교 (62).jpg

단기선교 (63).jpg

단기선교 (64).jpg

단기선교 (65).jpg

단기선교 (66).jpg

단기선교 (67).jpg

단기선교 (68).jpg

단기선교 (69).jpg

단기선교 (70).jpg

단기선교 (71).jpg

단기선교 (72).jpg

단기선교 (73).jpg

단기선교 (74).jpg

단기선교 (75).jpg

단기선교 (76).jpg

단기선교 (77).jpg

단기선교 (78).jpg

단기선교 (79).jpg

단기선교 (80).jpg

단기선교 (81).jpg

단기선교 (82).jpg

단기선교 (83).jpg

단기선교 (84).jpg

단기선교 (85).jpg

단기선교 (86).jpg

단기선교 (87).jpg

단기선교 (88).jpg

단기선교 (89).jpg

지난 5월 6일 선교팀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선교지는 박영민목사님이 섬기시는 강진 '한림교회'
오색빛깔 개성의 각양 각색의 팀원들이 모였습니다.
이 빛깔들을 주님이 어떻게 사용하셔서 하나의 빛으로 만들어가실지 선교가 더욱 기대됩니다.
매주 모여 찬양과 기도로 한림땅에서 펼쳐질 일들을 구상해갑니다.
공사팀,이미용팀,식사준비팀,발맛사지팀,어린이찬양팀 등.
해야할 일도,해드리고 싶은 일도 많기에 몸도 마음도 이미 한림땅입니다.
매일 아침 로마서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단기선교는 단순히 봉사하러 가는 것이 아닌 복음 때문에 살아가는 삶의 연장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8월 1일

드디어 강진으로 출발!
63세부터 7세까지 총 40명의 인원.
주님 우릴 사용하여 주소서

잘 생기고,키 커서 좋았다는 사모님의 고백이 결코 거짓이 아님을 온 몸으로 증명하시는 박영민목사님,
목회하는 분과 결혼하려고 기도로 준비하셨다는 이선주사모님이 햇살같은 미소로 반겨주십니다.
도착하자마자 이사모님과 청소년들의 손이 분주해집니다.
바로 현장 투입된 실내외 공사팀이 혹여 더위에 지치지 않을까 맛있는 팥빙수를 내어 주시기 위함입니다.
단상의 레드카펫을 뜯어내고 데코타일로 교체 및 콘센트 작업,빗물이 옆집으로 유입되지 못 하도록 외부 시멘트 작업,창고 전등 설치,예배당 전등 교체,예배당 벽걸이 선풍기 설치,마을회관 화장실 전등 교체 및 하수구 뚫기,예배당 화장실 전등,본당 중문 고정,샤워천막 설치 후 기증 등 손 댈 곳도 보수할 곳도 많은 낡은 시골 예배당의 옷을 조금씩 갈아입혀줍니다.

마을회관에는 이미 대기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염색,커트,파마,발맛사지를 해드린다는 주보의 광고글이 마치 동네잔치 연다~처럼 느껴지셨나봅니다.
신장개업한 미용실과 발마지샵처럼 오픈빨이 아주 좋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주일에 한림교회에서 뵈요^^

사택과 교회 주방은 식사준비로 구슬땀입니다.
매주 주민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준비하신다는 사모님이 이 열악한 환경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 노고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바람 한점없는 주방에 몇분단위로 가스불이 꺼지고 음식의 열기로 금새 온몸이 땀으로 젖습니다.
고기를 굽는건지 권사님들과 집사님이 굽히는건지 뭐든 다 굽히고 있습니다.

조용하던 마을이 전도팀의 등장으로 왁자합니다.
전도팀은 성인뿐 아니라 16명의 자녀들이 함께 했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 손을 잡고 가가호호 방문하여 복음을 전합니다.
그 모습이 대견하고 예뻤는지 "오냐 오냐 교회에 가마~"약속을 해주십니다.
어르신들이 우리 자녀들을 보듯 그렇게 날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 계시겠죠?

늦은 밤 모임을 마치고 남자들은 예배당에서 취침 준비를 여자들은 박준영집사님이 운영하시는 팬션에 도착했습니다.
팬션을 순전히 이렇게 선교오는 이들을 위해 매입,공사를 하셨다며 무료로 제공해주셨어요.
수건,이불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실외 텐트,에어매트까지...
우리의 선교 준비시간보다 어쩌면 이 곳 한림땅 분들이 더 준비하셨겠다는 생각에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임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8월 2일
주일 예배당에 모인 분들의 얼굴에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큰빛교회 자녀들의 찬양율동과 류장로님의 색소폰 연주,한림교회 샬롬중창단의 찬양이 이어집니다.
샬롬중창단은 원래 다섯분의 권사님들이 함께 하셨는데 올해 세분이 돌아가시고 현재는 두분과 사모님이 함께 하셔요. 샬롬 중창단의 찬양에 교회는 금새 눈물 가득,감동 가득입니다.예배엔 어떤 기교도,화려한 기술도,멋진 악기도 없습니다.하지만 이 곳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은혜 넘치는 축복의 때를 맘껏 누립니다.

서둘러 작업에 복귀합니다.
하루가 짧게만 느껴지고 손을 대니 또 손 봐야할 곳이 생깁니다.옥외공사 45포의 시멘트 작업부터 합니다.
땡볕에서 시멘트를 옮기고 개다보니 물로 개는건지 땀으로 개는건지 쏟아지는 땅방울로 눈 앞이 아른해집니다.
마을분들에게 대접할 삼계탕도 준비합니다.
예배당 입구는 어르신들을 위한 맛사지와 테이핑 소문으로 또한 문전성시입니다.
이미용과 발맛사지는 읍내까지 소문이 나서 차를 타고 들어오십니다.
찬양율동 준비와 전도로 수고한 자녀들을 데리고 근교 물놀이장으로 이동합니다.
사춘기 중고등언니야들이 동생들 챙기랴 
어르신들 모시랴 수고 많았음에도 눈만 마주치면 까르르 까르르 이 곳은 분명 사춘기도 달아나는 천국입니다.

햇살이 뉘엿해질때쯤 반가운 얼굴이 보입니다.
두손 가득 피자와 음료를 가지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피자가 따뜻하고 말랑,음료는 아주 시원합니다.
행여 피자가 식을새라 음료가 미지근해질까 그 세심한 배려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녁모임으로 40명의 팀원과 박영민목사님,이선주 사모님,박준영집사님 내외가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목사님은 "제가 아프면 안 되는데 자꾸 아프네요.이 곳에서는 아픈 목사는 필요 없어요.제가 할 일이 참 많은데 아파서 못 할까봐 그게 제일 염려돼요"하시며 아픈 육신을 염려하시지 않고 마을주민을 돕지 못 할까봐 그점을 제일 염려하셨어요.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또 눈물바다...
목사님은 첫날 자녀들의 이름을 모두 불러주셨어요.
명단을 놓고 기도로 준비하셨던 것 같습니다.
한림에선 이미 선교팀을 섬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숙소로 오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유독 아름다운 여름밤입니다.

8월 3일 
이제 나서야할 날인데 아쉬움에 동네 산책을 하다 박준영집사님 내외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출신인데 무작정 내려와 한림에 정착하고 교회를 찾던 중 한림교회에 단한번의 출석으로 교회를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교회의 막내로 어르신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입니다.
보너스같은 시간을 보내고 이젠 진짜 출발해야하네요.
샬롬중창단 장양심권사님이 이승창목사님과 자녀들을 한명 한명 안아주시며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듯 축복하시고 용돈도 챙겨주십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동네 주민분들이 가가호호 대문 앞에서서 손을 흔들며 환송해주십니다.
섬기고 오리라 출발했던 마음은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로 바뀌어 헤어짐이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선교를 위해 기도로,물질로,커피로 후원해주신 큰빛성도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강진 한림땅의 모든 분들이 예수님 믿고 천국 가시길 소망합니다.

동영상 제작 - 임가영 목녀

댓글

류호철 2026-08-08 12:13:13
지난 5월 6일부터 준비하며 기도하고 함께 달려와 주신 강진 한림교회 팀 한사람 한사람 모두 축복합니다 26년 함께하였던 2박3일의 선교 여행 얼마나 무더웠는지 땀이 줄줄 흘러 내리는 힘든 상황에서도 한사람도 불평없이 마치 천사를 보는듯 하였습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였기에 모두의 얼굴에 기쁨이 충만함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그 은혜와 감동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함께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함께할수 있어 가능했습니다 함께 동일한은혜 받게되어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일은 가능하게 기도와 물질로 협력해주신 모든분들께도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강진 한림교회 단기 봉사 선교팀 화이팅!!!!
전소현 2026-08-08 17:32:35
지난주 토요일에 출발해서 월요일까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고 다녀와서도 매일매일 식지 않은 은혜의 열기 속에 아직도 마음이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영상과 후기로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병일 2026-08-09 15:33:47
선교팀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을 읽으며 강진 한림교회을 향한 사랑과 섬김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흘린 땀과 기도가 귀한 복음의 열매로 맺히길 기도하겠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함께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선교팀원 모두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박현교 2026-08-11 15:32:42
45포의 시멘트로 교회를 리모델링하고 오신 강진팀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직접 가서 잠시나마 목격하고 인사를 나누고 와서 그런지 사진 하나하나가 눈에 선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단봉선팀 모두가 강진교회를 복음(기쁜소식)으로 가득 채우고 무사히 복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의 마음이 시원케 되었을 줄 확신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승창 2026-08-14 17:36:04
강진한림교회의 선교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선교는 어느 한 팀의 섬김이 아니라, 인테리어공사팀, 이미용팀, 전도팀, 식사봉사팀, 초등·청소년팀​, 그리고 먼길 운전등...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땀 흘리고 섬기며 아름답게 어우러진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맡은 일은 달랐지만 한마음으로 섬겼기에 준비한 것 이상의, 말 그대로 200%의 선교를 누리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섬기러 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고 왔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땀 흘리고, 함께 예배하고 기도했던 모든 순간이 참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떠나는 순간, 어른 권사님께서 직접 찾아오셔서 저희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해 주셨던 모습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섬기러 왔던 우리가 오히려 축복을 받고 돌아가는 그 순간, 선교는 우리가 무엇인가를 주고 오는 것만이 아니라 서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주고받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강진한림교회와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쁨으로 섬겨 주신 모든 선교팀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박 3일의 일정은 끝났지만, 이곳에서 받은 은혜와 사랑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함께했기에 100%가 아니라 200% 행복하고 감사했던 선교였습니다. 강진한림교회와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삶의 자리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림교회팀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미숙 2026-08-16 23:08:46
강진 한림교회 선교보고를 이렇게 깔끔하고 생생하게 보고해주신 박지영목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금 선교현장에서 받은은혜가 생각나네요~ 거기에다 오늘 승유자매님의 진솔한 간증과 우리 아이들의 특송도~~ 너무 감사했어요 날마다 믿음으로 더욱 성장하며 서로 힘이되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재원 2026-08-17 07:57:15
아~ 다시봐도 감동적인 선교인 것 같습니다. 처음 준비할 때는 힘들기도 하고, 계획이라고는 1도 없는 저이기에.. 모임이 너무 힘들었는데... 막상 선교사역을 시작하니.. 평소 친하지 않았던 형제님들이 왜 이렇게 손발이 맞고,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마치 몇년 전 부터 알고 지낸 느낌.. 하나님께서 기도를 통해 우리를 이미 하나로 만들어 주셨을음 깨달았습니다. 박영민 목사님과 어르신들의 사랑으로 우리가 섬기로 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김을 받았고, 또한 성령 충만함을 받고 돌아온 멋진 선교였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더 하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공지 2026년 10월 어린이목장 자료 신청 받습니다 23 박병일 2026-08-29 135
2408 청소년부 「하나됨의 밤」을 돌아보며    김민정A 2026-09-12 66
2407 실버대학 개강했습니다    백종억 2026-09-11 57
2406 갈매기 따라 웃음 따라(어린이 사역팀 단합회)    4 박지영 2026-09-08 105
2405 "남자의 향기" ~~ 노래 제목같은 미용실 개업 소식입니다.    4 박태숙 2026-09-04 156
2404 잘 다녀왔습니다 5 정진경 2026-08-30 169
2403 [청년부 2026년 캠프코리아 후기] NEVER LOST(승리의주)    2 조요한 2026-08-19 245
2402 마다가스카르 에서 소식 전합니다(3)    5 정진경 2026-08-14 253
2401 ■□사랑으로 하나 됨(8/1-2 포항 말씀 숲교회)□■    2 백성미 2026-08-12 255
2400 남천교회 선교 감사합니다.    9 권영택 2026-08-12 239
2399 [청소년부 오병이어 캠프 후기] 주의 나라가 비전인 세대!    3 정미정A 2026-08-11 155
2398 포항 말씀숲교회 감사편지(2026년 8월 1-2일 단기봉사선교)    6 말씀숲교회 2026-08-08 280
2397 우리가 간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먼저 가 계셨습니다(강진 단기선교)    7 박지영 2026-08-08 294
2396 2026년 한림교회 박영민목사님께서 보내오신 감사 편지    6 오희석 2026-08-05 277
2395 2026년 어린이 목자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 이경아 2026-08-02 174
2394 2026년 9월 어린이목장 자료 신청받습니다 22 박병일 2026-07-25 155
1 2 3 4 5 6 7 8 9 10 ...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