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빛나눔터

[청소년부 오병이어 캠프 후기] 주의 나라가 비전인 세대!
2026-08-11 19:24:38
정미정A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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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의 세대 믿음으로 이 도시를 점령할 세대

섬김의 세대 주님의 사랑 증거할 축복의 세대

어둔 세상 살리려 구별된 왕 같은 제사장

주여 우릴 보내 주소서

 

주의 나라가 비전인 세대

고난이 영원한 영광임을 믿는 세대

우릴 드리니 기름 부으사 하나님의 꿈을 이루소서

 

오병이어 캠프는 하나님의 꿈(비전)을 꾸게 하는 23일이었습니다.

 

학업의 무게, 진로의 무게, 신앙의 무게, 그리고 다음 세대라는 이름의 무게가

종종 우리 아이들의 어깨를 짓누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된 듯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

부족함 없이 지지해 주는데 왜 힘들어 하느냐, 왜 머뭇거리느냐,

왜 앉아만 있느냐, 왜 부모 세대처럼 살지 못하느냐라는 물음 앞에

입을 다물 수밖에 없습니다.

 

풍요 속의 빈곤’ 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눈에 보이는 풍요로움 속에 청소년들은 영적 빈곤함과 목마름으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꿈을 꾸지만 그것은 직업적인 진로일 뿐 영혼의 갈증을 해소해주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더 진한 목마름으로 매달립니다.

이것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꿈은 달랐습니다.

오병이어 캠프를 통해 앞서 하나님을 만난 이들의 꿈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꾸는 이들의 삶을 보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증언하는 '산 증인들을 만났습니다.

 

몸의 일부처럼 여기던 휴대폰을 포함한 귀중품을 수거당했습니다.

없어지면 큰일 날 줄 알았습니다.  수거하면 이탈자가 생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목적이 분명했기에 라잇틴 모두 기꺼이 응했습니다.

23일간 세상과의 단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말씀과 찬양, 기도.. 또 다시 이어지는 말씀과 찬양, 기도..

휴대폰이 차지하던 자리에 하나님과의 연결이 있었고 지체 간의 교제로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는 사도 바울의 당부와 도전처럼

부모 세대인 교사를 청소년들의 본으로 부르셨습니다.

 

삶으로 십자가를 보여준 바울처럼

앞선 세대인 교사들과 지금 세대인 청소년과의 간극을 메워 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모 세대의 뜨거웠던 부르심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헌신이

그 자리에 함께 선 청소년들에게도 흘러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꿈이 서로 다른 세대라 여겼던 두 그룹을 ‘ 영적 한 세대’ 로 묶어 주셨습니다.

 

27개 교회 중 우리 청소년부는 가장 많은 인원으로 그 자리에 섰습니다.

하나님은 라잇틴 한 명 한 명을 만나 주시고 각자에게 합당한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한 친구는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에 순종을 결단했습니다.

어떤 친구는 영원히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다른 친구는 ‘ 하나님의 때와 기다림이라는 신앙의 정수를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직업적인 진로를 하나님의 꿈으로 승화시키는 결단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긍정적인 변화에만 한정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솔직한 상태를 직면하며 강권하심과 소망을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어떤 이는 자신의 죄를 깨달으며 지금이 아닐지라도 반드시 만나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했습니다.

 

동구 지역은 울산에서도 극단적인 선택의 비율이 가장 높고

그 중 청소년들의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바로 옆에서 대면하게 되는 이토록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7월, 뜨거운 여름의 용광로와 같은 은혜를 기초로 큰빛 라잇틴들이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는 자로 더욱 든든히 세워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큰빛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꿈을 꿀 수 있도록

오병이어 기적의 ‘ 안드레’ 가 되어 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꿈을 잃어버린 세대에게

다시 꿈을 꾸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댓글

박병일 2026-08-12 16:44:08
수련회 2일차 아이들의 얼굴을 보는 순간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빛도 달라지고 환하게 웃는 미소도 달라진 모습이 참 예쁘고 감사했습니다 2박3일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조금씩 꿈을 심어주고 계신 것 같아 참 감사하네요 큰빛 라잇틴들이 하나님 안에서 좋은 꿈을 꾸고 그 꿈을 통해 사람을 살리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잘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이소영 2026-08-14 11:13:49
진솔하게 신앙고백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고백이 삶 속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큰빛 라잇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화이팅!♡
박현교 2026-08-24 06:59:27
큰빛교회 청소년부 홧팅!!^^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의 귀한 섬김에 늘 도전을 받습니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왕 예수님을 자주 만나 뵙는 기이한 인생의 행적으로 인해 세상을 멋지게 섬겨가는 인생들이 되길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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